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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3줄

  • 코스피는 6,035.35(-348.89p, -5.46%)로 마감해 8월 19일(-5.80%) 이후 가장 큰 일일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장중 저점은 5,911.11(-7.41%)이었고, 6,000선 위로 되돌려 마감했습니다.
  • 한국거래소 기준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4조 5,128억 원 순매도했고, 개인(+2조 2,271억 원)과 기관(+1조 6,903억 원)이 순매수했습니다.
  • 삼성전자(-7.39%), SK하이닉스(-10.09%), SK스퀘어(-12.91%) 등 반도체 대형주가 낙폭을 주도했습니다. 코스닥은 837.03(-1.43%)으로 마감해 장 초반 낙폭(-3%대)을 상당 부분 만회했습니다.

마감 스냅샷·수급

구분 마감 전일 대비 등락률
코스피 6,035.35 -348.89p -5.46%
코스닥 837.03 -12.16p -1.43%
원/달러 환율(주간 종가) 1,345.1원 +10.0원 -

※ 환율은 블록미디어 마감시황 보도 기준 주간 종가입니다. 다음금융의 하나은행 고시 기준(15:50)은 1,342.5원(+7.5원)으로 시점·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투자자별 순매매 (한국거래소 기준)

시장 외국인 개인 기관
코스피 -4조 5,128억 +2조 2,271억 +1조 6,903억
코스닥 +1,382억 -1,909억 +431억

※ 수치는 블록미디어가 인용한 한국거래소 집계입니다. 다음금융 집계(코스피 외국인 약 -4조 5,198억, 개인 약 +2조 2,361억, 기관 약 +1조 6,883억)와는 소폭 차이가 있으며, NXT(대체거래소) 거래 포함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오전 대비 변화

시점 코스피 비고
시가(9:00) 6,186.08 (-3.10%) 전 거래일 종가 6,384.24
9:47 매도 사이드카 발동 프로그램 매도호가 5분 효력정지, 8월 19일 이후 첫 발동
10:05경 6,043.38 (-5.34%) 뉴스핌 보도 시점 기준
장중 저점 5,911.11 (-7.41%) 이후 6,000선 위로 회복
마감 6,035.35 (-5.46%) -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오전 10시경 약 1조 2천억 원(10시 2분 기준 -1조 2,097억 원)에서 마감 시 4조 5천억 원대로 커졌습니다. 같은 시점 개인 순매수는 7,415억 원에서 2조 2천억 원대로, 기관은 3,541억 원에서 1조 6천억 원대로 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10시경 -5.99%에서 마감 -7.39%로, SK하이닉스는 -7.73%에서 -10.09%로 낙폭이 더 확대됐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장 초반 -3%대(10시경 819 안팎)에서 마감 -1.43%로 낙폭이 줄었습니다.

업종·종목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다음금융 마감 기준)

종목 종가(원) 등락률
삼성전자 232,000 -7.39%
SK하이닉스 1,443,000 -10.09%
삼성전자우 174,300 -6.69%
SK스퀘어 857,000 -12.91%
삼성전기 1,363,000 -8.34%
삼성물산 300,000 -4.61%
삼성생명 256,000 -4.30%
현대차 315,000 -1.56%
신한지주 99,700 -0.80%
KB금융 162,400 -0.25%
삼성바이오로직스 1,206,000 +0.42%
LG에너지솔루션 410,000 +3.02%

코스닥 주요 종목

종목 등락률
알테오젠 (224,500원) -3.02%
에코프로비엠 (113,200원) -2.08%
HLB -0.90%
에코프로 +1.31%

업종별 마감 등락률은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장중(오전 10시 2분경, 파이낸셜뉴스 보도 인용) 업종 등락률은 전기·전자 -6.46%, 제조업 -5.87%, 기계·장비 -5.32%, 운송장비·부품 -4.59%, 금융 -3.91%, 화학 -3.84%, 금속 -3.81%, 증권 -3.18% 수준이었습니다(마감 수치와 다를 수 있음).

하락 원인 해석

아래는 언론·증권사 해석이며, 단일 원인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 블록미디어는 중국 메모리 업체 CXMT의 차세대 DDR5 서버용 D램 출시 계획이 알려지며 국내 메모리 업체의 기술 우위·점유율 약화 우려가 커진 점을 주된 배경으로 전했습니다. 같은 기사는 전일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3.9%), 샌디스크(-6.0%)가 하락한 점도 언급했습니다.
  • 한국경제TV는 전일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67% 하락하며 반도체 약세가 국내로 번졌다고 전했습니다.
  • iM증권 양현경 연구원은 "AI 인프라 투자의 자금조달 및 수익성 우려와 중국 CXMT의 기술 추격, 외국인 매도에 따른 수급 부담이 겹쳤다"고 분석했습니다(파이낸셜뉴스 보도).
  • 블록미디어는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종료로 인한 수급 공백이 낙폭을 키웠다는 해석도 제시했는데, 이는 기자의 해석으로 명시된 것입니다.
  • 파이낸셜뉴스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강세(배럴당 100달러 웃도는 흐름)를 배경으로 언급했으나, 이 역시 기자 해석이며 직접적 원인으로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 수급 측면에서 한국경제TV는 외국인이 9월 23일부터 11거래일 연속 순매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오전 9시 50분 보도 기준 집계).
  •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코스피가 RSI 기준 과매도 구간에 들어섰다고 짚었고, 한국투자증권 김대준 연구원은 거시환경·실적·수급이 모두 우호적이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두 의견은 방향이 엇갈리는 만큼 참고 자료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상한가

마감 시점 상한가 종목은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확인되는 대로 다음 브리핑에서 보완하겠습니다.

다음 거래일 체크포인트

  • 외국인 현·선물 수급 방향: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지속 여부. 뉴스핌은 삼성선물 정희찬 연구원 말을 인용해 전날 오후 외국인이 선물에서 매수 우위로 바뀌었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 반도체 업황 뉴스: CXMT 관련 후속 보도, 간밤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마이크론 등 반도체 관련주 흐름.
  • 6,000선 안착 여부: 오늘 장중 저점(5,911.11)과 6,000선 부근에서의 매매 공방.
  • 원/달러 환율(1,340원대 중반)과 국제유가·중동 정세.
  • 코스닥에서 외국인·기관 순매수(각각 +1,382억, +431억 원)가 이어지는지 여부.

면책 문구·출처

본 글은 공개된 시장 정보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는 보도·집계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다음금융(finance.daum.net) 시세·수급 API, 블록미디어 마감시황(2026.10.13), 세계일보·서울신문 마감 기사, 파이낸셜뉴스·뉴스핌·한국경제TV 장중 기사(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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