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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점 득점으로 이긴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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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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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vs 두산 경기 요약 (7월 31일)
경기 결과
- KIA 6 - 30 두산
- 두산은 28개의 안타, 13개의 볼넷, 1개의 몸맞는공으로 30점을 득점
- 두산의 30점은 프로야구 역사상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
- 24점차 패배는 프로야구 최다 점수차 신기록
KIA 현황
리그 순위
- KIA는 2위 LG에 5경기 앞선 선두
- 리그에서 유일하게 60승을 기록한 팀
- 유일하게 6할 승률을 유지 중
최근 성적
- 연승이 끊긴 7월 25일 NC전 이후 최근 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8.20 기록
- 불펜 투수들의 평균자책점은 10.57 (31일 경기 제외 시 4.50)
경기별 선발 투수 성적
- 7월 25일 NC전: 김도현 - 1.1이닝 6실점 (4자책)
- 7월 26일 키움전: 제임스 네일 - 5이닝 5실점 (2자책)
- 7월 27일 키움전: 황동하 - 5이닝 1실점
- 7월 28일 키움전: 양현종 - 6이닝 비자책 3실점
- 7월 30일 두산전: 캠 알드레드 - 4.1이닝 난조
- 7월 31일 두산전: 김도현 - 2.1이닝 6실점
선발 투수 문제점
- 양현종 제외: 평균 6이닝, 평균자책점 2.19로 분전 중
- 제임스 네일: 7월 평균자책점 4.33, 이닝 소화력 저하
- 황동하: 7월 3경기에서 11이닝 소화
- 캠 알드레드: 평균 5이닝 소화도 힘든 상황
- 김도현: 아직 불확실한 성적
트레이드 마감
- 7월 31일 트레이드 마감일
- 최하위 키움과의 트레이드 가능성 있었으나 성사되지 않음
시즌 초반 상황
- 선발진 부상 문제: 시즌 초반 이의리와 윌 크로우의 부상으로 선발진 위기
- 양현종과 제임스 네일의 활약, 윤영철과 황동하의 기대 이상의 성과로 위기 극복
- 무더위와 체력 소모가 심해지면서 선발진의 부진이 나타나기 시작
공격력
- 타선의 강점: 타율 0.298, 출루율 0.371, 장타율 0.462, OPS 0.833, 홈런 122, 득점 624 모두 1위
마운드 문제
- 타선의 보완 한계: 마운드의 부진을 타선이 만회하는 데는 한계가 있음
- 마운드가 활약한 팀이 가을야구에서 유리하다는 역사적 사례
앞으로의 전망
- 정규 시즌 종료까지 남은 경기: 42경기
- 선발진의 반등 필요성: 선발진의 안정이 필요
- 기대 목표: 한국시리즈 우승 도전
경기별 세부 내용
7월 25일 NC전
- 선발 투수: 김도현
- 성적: 1.1이닝 6실점 (4자책)
- 결과: 연승이 끊기며 연패 시작
7월 26일 키움전
-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
- 성적: 5이닝 5실점 (2자책)
- 결과: 패전
7월 27일 키움전
- 선발 투수: 황동하
- 성적: 5이닝 1실점
- 결과: 역전패
7월 28일 키움전
- 선발 투수: 양현종
- 성적: 6이닝 비자책 3실점
- 결과: 양호한 투구에도 불구하고 패배
7월 30일 두산전
- 선발 투수: 캠 알드레드
- 성적: 4.1이닝 난조
- 결과: 패배
7월 31일 두산전
- 선발 투수: 김도현
- 성적: 2.1이닝 6실점
- 결과: 6-30 참패, 프로야구 최다 점수차 기록
종합 평가
- 현재 상황: 선두 유지 중이지만 선발진의 부진이 문제
- 필요 조치: 선발 투수진의 개선과 안정화가 필수적
- 기대 목표: 한국시리즈 우승 도전
KIA는 남은 시즌 동안 선발 투수진의 반등을 통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타선의 강력함을 바탕으로 마운드의 안정성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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