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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준]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차이 한눈에 정리: 발동 조건·효과·횟수

electric-car 2026. 11. 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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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준] 한국거래소 공개 제도 기준 (2026년 11월 작성 · 변경 가능성이 있으니 최신 내용은 한국거래소 공지에서 확인하세요)

한눈에 보는 차이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는 모두 주가가 급변할 때 시장 충격을 완화하는 장치이지만, 발동 대상과 효과가 다릅니다. 사이드카는 선물시장 급변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만 잠시 멈추는 조치이고, 서킷브레이커는 종합주가지수 자체가 급락할 때 시장 전체 거래를 중단시키는 조치입니다.

사이드카 (Sidecar)

  • 발동 조건: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변동하고, 그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현물 지수 변동 조건 포함)
  • 효과: 프로그램 매매 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됩니다. 일반 주문은 계속 체결됩니다.
  • 제한: 하루 한 번만 발동할 수 있고, 장 종료 40분 전(14시 50분) 이후에는 발동하지 않습니다.

서킷브레이커 (Circuit Breaker)

  • 발동 조건: 종합주가지수가 전일 대비 8%, 15%, 20% 이상 하락하고 1분간 지속될 때 (단계별)
  • 효과: 1단계(8%)와 2단계(15%)는 모든 종목 매매가 20분간 중단된 뒤 10분간 단일가 매매로 재개됩니다. 3단계(20%)는 그날 매매를 종료합니다.
  • 제한: 1단계와 2단계는 장 종료 40분 전 이후에는 발동하지 않으며, 같은 단계는 하루 한 번만 발동합니다.

비교 정리

구분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기준선물 ±5% (1분 지속)지수 -8%/-15%/-20% (1분 지속)
효과프로그램 매매 5분 정지전체 매매 20분 중단 (3단계는 종료)
방향급등·급락 모두급락만
횟수하루 1회단계별 하루 1회

투자자가 알아둘 점

발동 자체는 드문 일이지만, 발동되면 변동성이 매우 큰 상황이므로 추격 매매보다 보유 비중과 손절 기준을 먼저 점검하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정확한 수치와 예외 규정은 개정될 수 있으니 한국거래소 공식 안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본 글은 제도 설명을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나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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