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우정 검찰총장, 마약 밀반입 수사 외압 의혹으로 공수처 수사 착수 🔎 사건 개요 수사 주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대상 인물: 심우정 검찰총장 고발 주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고발 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직무유기 배당 부서: 공수처 수사1부 공수처는 시민단체의 고발을 근거로 심우정 총장이 마약 수사에 외압을 가했다는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사건의 배경: 마약 밀수 사건 일시: 2023년 2월 장소: 인천 인천지검이 말레이시아 마약 밀수 조직원 중 1명을 체포했으나, 검찰은 공범에 대한 추가 수사나 출국금지 조치를 ..

백해룡 경정, 검찰 합동수사팀 강력 비판 “셀프수사 멈춰야” 인천세관 마약 밀수 사건의 핵심 내부고발자인 백해룡 경정이 검찰의 합동수사팀 출범에 대해 “셀프수사”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백 경정은 검경 모두 외압 의혹에 연루돼 있다며 상설특검 도입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 사건 개요 사건명: 인천세관 마약 밀수 및 수사 외압 의혹 시점: 2023년부터 진행 중 핵심인물: 백해룡 경정, 김찬수 전 서장,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현황: 대검찰청 주도로 합동수사팀(합수팀) 구성 🗣 백해룡 경정의 주요 주장 12일 대검찰청 앞 기자회견에서 백 경정은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사건을 은폐한 당사자이며,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