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룡 경정, 검찰 합동수사팀 강력 비판 “셀프수사 멈춰야”
백해룡 경정, 검찰 합동수사팀 강력 비판 “셀프수사 멈춰야” 인천세관 마약 밀수 사건의 핵심 내부고발자인 백해룡 경정이 검찰의 합동수사팀 출범에 대해 “셀프수사”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백 경정은 검경 모두 외압 의혹에 연루돼 있다며 상설특검 도입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 사건 개요 사건명: 인천세관 마약 밀수 및 수사 외압 의혹 시점: 2023년부터 진행 중 핵심인물: 백해룡 경정, 김찬수 전 서장,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현황: 대검찰청 주도로 합동수사팀(합수팀) 구성 🗣 백해룡 경정의 주요 주장 12일 대검찰청 앞 기자회견에서 백 경정은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사건을 은폐한 당사자이며,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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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16.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