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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유서

유재환, 극단적 선택 시도 후 유서 공개 작곡비 사기와 성희롱 의혹 등에 휘말렸던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35)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음을 암시하며 직접 작성했던 유서 형식의 글을 공개했다. 이어 “죽었다 깨어나 보니 진심으로 변제하고 싶다”며 피해보상 의사를 밝혔다. 유씨는 10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2024년 6월 10일 다시 살아나 버린 날”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유서를 쓰고 예약하기 지정을 안 해서 5일 전의 세상을 등진 나를 설명할 방도가 없지만 지금이라도 읽어 보시겠냐”며 게시물 본문에 유서 형식의 장문을 덧붙였다. 유씨가 언급한 ‘5일 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 전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글이다. 유서 내용 해당 유서는 “저는 그만 인생에서 하차하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 6. 1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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