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 기준 논란 확산…10억 원 상향 가능성 검토
📉 대주주 양도세 기준 논란…민주당 "10억 원 상향 가능성 검토"이재명 정부가 추진한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 10억 원 하향이 논란에 휩싸이며, 더불어민주당이 한발 물러서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배경: 관세협상 타결 후 증시 낙폭미국과의 관세 협상 타결 이후 증시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코스피는 4% 가까이 급락하며 이재명 정부 들어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더불어민주당은 세제 개편안 중 특히 논란이 된 대주주 기준 하향(10억 원)이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는 지적에 직면했습니다.📢 민주당의 입장 변화 김병기 원내대표: “10억 원 대주주 기준 상향 가능성 검토하겠다” (SNS 통해 공개) 이소영 의원: 세제 개편 전반에 대한 재논의 가능성 언급 “연말 주가 하락은 별 근거 없다”던..
카테고리 없음
2025. 8. 2. 10:29